not yet
2011년 5월 22일 일요일
블로그의 첫글
싸이월드나 페이스북처럼 내 친구들이 잘 아는 그런 사이트가 아닌
나만이 아는 사이트를 만들고싶었다.
satorealist나 thestylerookie처럼 자신만의 공간을 만들고싶다
나만의 공간..
내가 관심있는 것들에대해 블로깅할것이다
생각을 가지고, 창의성을 가지고 멋지게 살아보자^_^
댓글 없음:
댓글 쓰기
최근 게시물
홈
피드 구독하기:
댓글 (Atom)
댓글 없음:
댓글 쓰기